충주시, 귀농·귀촌 융화교육 체험농장서 추진 ‘인기’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1 08: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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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단합, 지역주민 융화, 체험농장 활성화 등 일석 3조 효과
충주시, 귀농·귀촌 융화교육 체험농장서 추진 ‘인기’
[무한뉴스]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7개 귀농·귀촌읍면동지회를 대상으로 ‘지역주민과의 귀농·귀촌 융화교육’을 실시해 귀농·귀촌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주민과의 귀농귀촌 융화 교육’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지역에 정착하면서 겪을 수 있는 기존 주민과의 갈등을 예방하고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지역 내 체험농장을 방문해 체험농장 운영 및 우수사례발표, 공예, 음식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엄정·신니면지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참샘골 연꽃농원, 내포긴들체험마을과 왕기농장 체험농장 운영 사례발표, 수련 화분, 흑임자 쌀빵,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해 회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도시민 유치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귀농·귀촌인 활성화 융화교육 지원사업’은 살미·대소원·노은·산척지회 등을 대상으로 도마 만들기 목공체험, 산양삼·블랙커런트 수확체험, 쌈장·마늘고추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제를 진행했다.

이성군 귀농귀촌동지회장은 “2020 귀농귀촌인 활성화 융화교육을 통해 회원들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촌체험 농가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며 소감을 말했다.

정진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과 지역주민과의 융화로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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