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상반기 일상감사 통해 예산 10억여 원 절감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1 08: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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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
[무한뉴스] 증평군은 일상감사를 통해 총 10억1,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9억100만원보다 12.1% 증가한 금액이다.

일상감사는 각종 공사, 용역, 물품구입 등 계약을 통한 예산 집행 전에 사업추진 및 계약방법, 원가계산의 적정성 등을 점검·심사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적 장치다.

감사대상에는 올 상반기 추진한 주요정책 및 현안사업의 집행 추정금액 3억 이상의 공사 7000만원 이상의 용역 2000만원 이상의 물품 구매 등이 포함됐다.

총 48건에 대한 감사 결과, 계약방법 및 설계내용에 문제가 있거나 공사비를 과다계상한 경우 등을 바로잡았다.

군 관계자는“철저한 점검·심사를 통해 군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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