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코로나19 극복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지속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9 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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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무한뉴스] 충북 영동군에 코로나19 극복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려는 릴레이 기탁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지역건설 업체인 송림건설과 NH종협 영동군지부은 영동군청을 찾아 가각 100만원과 500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행복나눔에 기탁했다.

같은 날 재경영동군민회는 300만원 상당의 생수, 빵 등의 식품을, 중소기업중앙회는 320만원 상당의 선풍기 등 가전제품 113개를 전달했다.

샘표식품 영동공장도 간장 외 4종으로 구성된 종합선물세트 700개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달라며 기탁했으며 인근 김천시의회도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지역 농산물 관련 업체인 미진농산과 늘푸른영농조합도 영동사랑상품권 각 20만원을 이웃돕기성금으로 전달했다.

이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그동안 군민들께 받은 많은 관심을 코로나19와 여러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을 군민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에 닥친 위기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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