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행정국 직원들 제천 수해현장 찾아 봉사활동 지속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9 09:07:26
  • -
  • +
  • 인쇄
수해와 폭염으로 시름에 빠진 피해농가 위해 힘 보태
충청북도청
[무한뉴스] 충청북도청 공무원들의 수해복구 봉사활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행정국 직원 20여명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제천시 일대를 다시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협소한 농로를 지나 수해로 피해를 입은 참깨밭을 복구하고 농작물을 수확하며 슬픔에 빠져있는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힘을 보탰다.

이날 산적한 현안업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도 행정국 직원들은 “하루라도 빨리 응급복구가 마무리돼 피해 도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