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새마을회, 수해 복구 위한 지원활동 전개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9 1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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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새마을회, 수해 복구 위한 지원활동 전개
[무한뉴스] 충북 괴산군 새마을회가 19일 제천시 봉양읍 삼거리 일원에서 수해 긴급복구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각 읍·면 새마을회에서 모인 40여명의 회원들은 토사가 덮친 농경지 복구와 침수 가옥의 가전제품을 정리를 돕고 토사를 제거했다.

괴산군 새마을회는 2018년 경북 영덕군, 2019년 경북 울진군 태풍 피해 때 긴급 인력 지원에 나섰고 지난해 강원도 산불 피해 당시에도 100만원의 성금을 모아 보냈다.

올해 폭우 피해 발생 직후인 지난 11일에는 음성군에 인력지원을, 12일에는 충주시에 200만원의 수재의연금을 기탁하며 봉사활동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또 새마을회는 도농교류를 통한 괴산 수미감자 직거래에서 발생한 수익금 150만원을 그동안 도움을 준 타 지역 새마을회에 수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모두 기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명식 괴산군 새마을회장은 “긴 장마와 호우로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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