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적십자봉사회, 동이면 주택침수가구에 복구 자원봉사 활동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6 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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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적십자봉사회, 동이면 주택침수가구에 복구 자원봉사 활동
[무한뉴스] 옥천군적십자봉사회에서는 26일 10명의 회원들이 주택침수 피해를 입은 동이면 적하리 소재 주택 수해복구활동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수해복구 봉사활동이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주택침수로 피해가 극심한 가구가 있어 최소 인원으로 방역 지침을 지켜 진행했다.

강형근 적십자봉사회 부회장은 “주택 침수로 피해가 크지만 코로나19로 자원봉사의 손길이 줄고 있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 최소 인원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우리의 진심어린 봉사 손길이 피해가구에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문형 자치행정과장은“호우 피해와 코로나19로 우리군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이웃의 어려움을 본인 일처럼 도와주시는 봉사자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지금처럼 우리 군민이 함께하는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움을 같이 극복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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