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은평구 흥창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28일 관내 은평구드림스타트에 백미 10kg 25포를 후원했다.
은평구 진관동에 소재한 흥창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난 10년간 꾸준히 여러 단체와 기관에 사랑의 쌀을 후원하고 있으며 2020년에 이미 두 차례나 은평구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쌀을 지원한 바 있다.
흥창사 주지스님은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휴교로 인해 아동의 결식이 우려되어 은평구 드림스타트에 사랑의 쌀을 지원하게 됐으며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위험으로부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한 흥창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 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 장기 유행으로 집합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짐에따라 가정 내에서 아동들이 주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잡지 정기구독, 집콕 세트 제공 등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다채로운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면역력이 약한 아동을 위해 집안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은평구 진관동에 소재한 흥창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난 10년간 꾸준히 여러 단체와 기관에 사랑의 쌀을 후원하고 있으며 2020년에 이미 두 차례나 은평구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쌀을 지원한 바 있다.
흥창사 주지스님은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휴교로 인해 아동의 결식이 우려되어 은평구 드림스타트에 사랑의 쌀을 지원하게 됐으며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위험으로부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한 흥창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 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 장기 유행으로 집합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짐에따라 가정 내에서 아동들이 주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잡지 정기구독, 집콕 세트 제공 등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다채로운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면역력이 약한 아동을 위해 집안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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