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은평구는 주민들이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원에 방범용 CCTV를 신설 및 교체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특별교부세 2억원을 교부받아 오는 12월까지 관내 도시공원인 향림근린공원, 구산근린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불광근린공원, 기자촌근린공원 등에 200만 화소 이상의 CCTV 25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늦은 밤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공원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공원내 방범용 CCTV 교체공사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공원을 조성해 공원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는 특별교부세 2억원을 교부받아 오는 12월까지 관내 도시공원인 향림근린공원, 구산근린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불광근린공원, 기자촌근린공원 등에 200만 화소 이상의 CCTV 25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늦은 밤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공원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공원내 방범용 CCTV 교체공사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공원을 조성해 공원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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