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 마스크 착용 집중 계도 활동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9 15: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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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한 노인들 매일 모여 여가활동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는 20일까지 연장 시행됨에 따라 중앙공원 내 마스크 착용 집중 계도 활동을 펼친다.

중앙공원은 청주 시내 곳곳에서 온 노인들이 윷놀이 등 취미활동 등을 하면서 이용하는 공원인데,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고 노인들은 감염에 더욱 취약한 실정이다.

하지만 일부 노인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대화를 나누거나 놀이 등을 해 계도활동을 실시하게 됐다.

마스크 착용 계도는 공원관리과, 노인장애인과, 복지정책과에서 3조 6명으로 편성해 활동하게 되며 마스크를 꼭 착용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해 상당경찰서에서도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실정으로 중앙공원에서 모이는 노인 분들이 마스크 착용, 손 자주 씻기, 편의시설 이용 시 거리 두고 띄워 앉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계도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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