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은평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아동복지시설 전체에 대해 시설별 일정에 따라 주 1회 총 5회까지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방역 작업을 추진했고 9월 14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됐지만 방역의식 고삐를 늦추지 않고 코로나19 재확산을 차단하고자 한층 강화된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은평구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아동복지시설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외부인 출입제한 및 생활인 외출 자제 등을 요청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체 아동복지시설에 대해 한층 강화된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동복지시설로 전파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해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에서도 아동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방역 작업을 추진했고 9월 14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됐지만 방역의식 고삐를 늦추지 않고 코로나19 재확산을 차단하고자 한층 강화된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은평구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아동복지시설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외부인 출입제한 및 생활인 외출 자제 등을 요청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체 아동복지시설에 대해 한층 강화된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동복지시설로 전파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해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에서도 아동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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