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은평구는 워라밸 및 가족간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면 교육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020년 온택트 가족동아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0년 온택트 가족동아리 사업은 ‘은평 가족소통 책쓰기 프로젝트 1가1책’프로그램과 ‘가족과 함께하는 브이로그 만들기’ 등 두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10월부터 12월까지 사업별 총 10회 교육이 진행되며 사업별 참여가족 10팀으로 구성된다.
줌과 톡 온택트를 활용해, 가족이 공동저자로 한권의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출판 제작을 지원하고 영상에 대한 이해 및 실전 촬영을 하는 등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20년 온택트 가족동아리 사업은 ‘은평 가족소통 책쓰기 프로젝트 1가1책’프로그램과 ‘가족과 함께하는 브이로그 만들기’ 등 두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10월부터 12월까지 사업별 총 10회 교육이 진행되며 사업별 참여가족 10팀으로 구성된다.
줌과 톡 온택트를 활용해, 가족이 공동저자로 한권의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출판 제작을 지원하고 영상에 대한 이해 및 실전 촬영을 하는 등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