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성북구가 ‘공유누리포털’을 적극 활용해 구민들이 더욱 쉽게 성북구 공유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 서비스 통합포털인 ‘공유누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이 유휴 시간대 개방하는 시설, 물품 등 개방된 자원 현황을 온라인에서 쉽게 찾아 예약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시작됐다.
성북구는 위 포털을 통해 회의실, 체육시설, 주차장, 물품 등 관내 공유자원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물품 또한 구민들에게 무료로 공유하고 있다.
현재 공유누리에 1000여개의 성북구 공유자원이 등록돼 있으며 시설·공간 103개, 주차장 19개, 물품 400여개 등이 개방돼 있다.
공유자원 활용을 희망하는 성북구민은 공유누리포털에 회원가입 후 지역·종류별 시설 운영시간, 예약방법 등을 확인 후 문의해야 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일부자원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구 관계자는 “공유 포털을 통해 공유 가능한 신규 자원을 지속적으로 관리, 확대해 구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 서비스 통합포털인 ‘공유누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이 유휴 시간대 개방하는 시설, 물품 등 개방된 자원 현황을 온라인에서 쉽게 찾아 예약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시작됐다.
성북구는 위 포털을 통해 회의실, 체육시설, 주차장, 물품 등 관내 공유자원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물품 또한 구민들에게 무료로 공유하고 있다.
현재 공유누리에 1000여개의 성북구 공유자원이 등록돼 있으며 시설·공간 103개, 주차장 19개, 물품 400여개 등이 개방돼 있다.
공유자원 활용을 희망하는 성북구민은 공유누리포털에 회원가입 후 지역·종류별 시설 운영시간, 예약방법 등을 확인 후 문의해야 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일부자원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구 관계자는 “공유 포털을 통해 공유 가능한 신규 자원을 지속적으로 관리, 확대해 구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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