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통합산업단지 입주업체, 추석휴가 평균 4.9일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2 14: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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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통합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추석휴가가 평균 4.9일로 조사됐다.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옥산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제3산업단지, 내수농공단지, 현도농공단지 5개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체 7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휴가 계획 조사결과에 따르면 63개 업체가 휴가여부를 확정했고 13개 업체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추석연휴 기간에 휴가 여부가 확정된 63개 업체 중 53개사는 휴가를 실시하기로 했고 나머지 10개사는 공장을 정상가동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가를 실시하는 53개 업체의 휴가기간은 평균 4.9일로 대부분의 업체인 46개사가 5일을 쉬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휴가여부를 확정한 63개 업체 중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32개사이며 여비 및 선물을 지급하는 업체는 33개사로 각각 조사됐다.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은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수립 및 산업단지 입주업무 등 본연의 업무 외에도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무료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근로자를 배정받아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는 등 편리하고 쾌적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적의 산업단지 관리 및 기업성장 지원을 통해 산업, 기술, 문화가 융합하는 혁신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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