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강동구 강일동은 지난 24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심리적 고립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묻고 불안을 해소시켜주는 강일톡&툭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비대면 거리두기가 강화된 아파트단지에서 강동푸드마켓과 자원봉사센터 협력사업으로 진행됐다.
강동푸드마켓은 생수, 쌀, 삼계탕, 밀가루, 통조림, 쌀국수 등 생필품 물품꾸러미로 장바구니 걱정을 덜어주고 자원봉사센터는 파스, 영양제, 컬러링북, 색연필 등 건강과 사전심리방역에 도움이 되는 한마음 건강꾸러미를 제공했다.
동주민센터의 방문간호사는 일대일 건강 상담을 통해 혈압 혈당체크와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운동방법, 스트레칭 도구를 전달해 감염병 사태 이후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걱정과 답답함을 위로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올 8월부터 시작한 ‘돌봄SOS센터’를 적극 홍보해 전담 복지플래너와 복지상담을 통해 맞춤형 4대 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배근진 강일동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추석연휴 이동 자제 권고로 '쓸쓸한 추석'을 맞이하는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강일톡&툭 ‘찾아가는 상담실’이 따뜻한 나눔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비대면 거리두기가 강화된 아파트단지에서 강동푸드마켓과 자원봉사센터 협력사업으로 진행됐다.
강동푸드마켓은 생수, 쌀, 삼계탕, 밀가루, 통조림, 쌀국수 등 생필품 물품꾸러미로 장바구니 걱정을 덜어주고 자원봉사센터는 파스, 영양제, 컬러링북, 색연필 등 건강과 사전심리방역에 도움이 되는 한마음 건강꾸러미를 제공했다.
동주민센터의 방문간호사는 일대일 건강 상담을 통해 혈압 혈당체크와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운동방법, 스트레칭 도구를 전달해 감염병 사태 이후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걱정과 답답함을 위로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올 8월부터 시작한 ‘돌봄SOS센터’를 적극 홍보해 전담 복지플래너와 복지상담을 통해 맞춤형 4대 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배근진 강일동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추석연휴 이동 자제 권고로 '쓸쓸한 추석'을 맞이하는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강일톡&툭 ‘찾아가는 상담실’이 따뜻한 나눔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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