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RCE 도시인 도봉구는 지난 24일 UN대학 및 아태지역 RCE 도시가 참여하는 제13회 아태 RCE 총회에 참석했다.
본 총회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RCE 도시들이 모여 사례공유 및 네트워크를 수행하는 장으로 올해는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웨비나 형식으로 4차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지속가능발전교육과 RCE의 역할에 대한 논의들이 이뤄졌다.
본 총회의 주제인 ‘지속가능성을 위한 역량 구축'에 따라, 각 RCE 도시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사회의 영향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RCE 활동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도봉RCE는 한국과 서울, 도봉구의 코로나19 상황 경제, 사회, 교육 측면에서의 도봉구 코로나19 상황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사업 소개, 도봉RCE의 전반적인 코로나19 대응 SDG4의 4.7 달성을 위한 노력을 발표했다.
특히 ‘지속가능성을 위한 도봉RCE의 자전거 컨셉’은 RCE 도시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작년 중국 항저우에 이어 두 번째 참여하는 이번 아태 RCE 총회로부터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아태지역 RCE 도시의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 행동과 실천을 배웠고 도봉RCE 우수 프로젝트와 사업을 아태지역에 공유할 수는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RCE 인증을 받은 우리구는 RCE 도시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와 사례공유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교육 2030 실행계획' 실천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총회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RCE 도시들이 모여 사례공유 및 네트워크를 수행하는 장으로 올해는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웨비나 형식으로 4차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지속가능발전교육과 RCE의 역할에 대한 논의들이 이뤄졌다.
본 총회의 주제인 ‘지속가능성을 위한 역량 구축'에 따라, 각 RCE 도시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사회의 영향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RCE 활동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도봉RCE는 한국과 서울, 도봉구의 코로나19 상황 경제, 사회, 교육 측면에서의 도봉구 코로나19 상황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사업 소개, 도봉RCE의 전반적인 코로나19 대응 SDG4의 4.7 달성을 위한 노력을 발표했다.
특히 ‘지속가능성을 위한 도봉RCE의 자전거 컨셉’은 RCE 도시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작년 중국 항저우에 이어 두 번째 참여하는 이번 아태 RCE 총회로부터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아태지역 RCE 도시의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 행동과 실천을 배웠고 도봉RCE 우수 프로젝트와 사업을 아태지역에 공유할 수는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RCE 인증을 받은 우리구는 RCE 도시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와 사례공유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교육 2030 실행계획' 실천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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