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덕읍행정복지센터는 29일 이상삽 이장협의회장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백만원 상당의 백미 4kg 1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주덕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를 통해 기탁받은 백미를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앙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명은 홀로 명절을 보낼 노인가정 7곳에 직접 준비한 쌀,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노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에 힘썼다.
연수동에서도 직능단체를 비롯한 주민들의 추석 나눔이 이어졌다.
평소 노인들을 위한 반찬 등 위문품 전달로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연수동솔향기봉사회는 홀몸노인 22가구를 위해 마련한 송편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추석의 정을 나눴다.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1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5원씩, 총 10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행복한 추석명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목행동에서 과일상가 청풍농산을 운영하는 장관식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과즙 24상자를 기탁하기도 했다.
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가정을 위한 맞춤형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 2곳을 선정해 쌀, 부식, 화장지 등 4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신니면에서 두 번째로 출생한 신생아 가정에는 출산용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칠금금릉동에는 익명의 기부자가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익명의 기부자는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 내 홀몸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등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센터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0가구를 선정해 기탁된 라면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현동에 자리 잡고 있는 아름다운 교회에서는 지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전달받은 상품권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추천을 통해 선정한 16가구에 각 3만원 씩 전달해 추석 상차림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가족과의 만남을 미뤄야 하는 아쉬움이 큰 올해 추석이지만 이웃을 향한 이웃들의 따스한 마음이 더없이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을 만들어줬다”며 “시에서도 코로나로 어려운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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