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비한 안내판은 지정문화재인 옥천성당과 옥천 용암사 마애여래입상 2개소이다.
군은 이번 정비에서 전문적이고 어려운 용어로 구성된 문화재 안내판을 이해하기 쉬우면서 알고 싶은 정보를 담아 낼 수 있도록 문안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군은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를 읽기 쉽게 풀어낸 문화재 안내문안 초안을 만든 후 문화관광해설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시민자문단을 통해 문안의 난이도와 흥미성 등에 대한 검토했다.
이후 자문회의를 거쳐 완성된 문안은 충북대학교 국어문화원으로 전달되어 국문 감수를 진행한 뒤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영어 안내문안 작성과 감수를 추진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야했던 문화재 안내판을 더 쉽고 유익하게 제작해 옥천군민과 관광객에게 옥천의 문화재의 가치를 누구나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하는 안내판 정비를 완료했다”며 “옥천성당과 옥천 용암사 마애여래입상을 방문하게 된다면 문화재 안내판에 담긴 내용을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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