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5,300만원의 시비를 들여 지역아동센터 35곳을 대상으로 센터별 수요에 따라 컴퓨터, 냉난방기, 냉장고 등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 환경 변화, 생활 속 거리두기, 위생적 급식 지원 필요 등 시대적 상황에 맞는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역아동센터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온라인 학습 관련 컴퓨터 쾌적한 실내온도 유지를 위한 냉난방기 위생적인 아동 급식을 위한 냉장고 등을 지원함으로써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과 부모들을 지원한 데에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화 충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컴퓨터 등 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와 35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협력해 지역 아동 돌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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