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농산물 가공장비는 전기, 가스 등을 이용한 고온, 고압 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관련 업무 종사자는 상시 위험에 노출로 안전사고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충북농업기술원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사고사례 분석 및 현장조사를 기반으로 연구한 작업안전관리 체크리스트를 도내 소규모 제조·가공 사업장에 맞게 기획·제작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상황에서 비대면 서비스를 통한 농업인 대상 교육·홍보 등 현장에서 적극 활용 될 수 있도록 QR 코드도 삽입했다.
QR 코드 접속 시 체크리스트 소개와 활용방법에 대한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체크리스트에는 가공사업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농축기, 세척기, 분쇄기 등 16개 주요작업에 대한 작업개요, 취급 장비, 위험요인, 사고사례와 작업 관련 점검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실제 사고사례 제공을 통한 재발방지 대책을 함께 제시해 작업자의 안전인식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신형섭 과장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농업인 가공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통해 농가형 가공제품생산의 안전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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