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5 10:00:10
  • -
  • +
  • 인쇄
제7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에서도 지자체장상 및 우수공무원상 수상
▲ 공주시(시장 김정섭)
[무한뉴스] 공주시가 지난 14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 도시재생산업박람회 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도시재생사업 시행성과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 기업 및 민간단체 등에 주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공주시는 ‘함께하는 원도心, 머무르는 主민’이라는 주제로 마을환경개선 등 4개 분야 41개 사업의 주민주도 공모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또한, 같은 날 열린 제7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에서도 김정섭 시장이 도시재생뉴딜 우수 지자체장상을, 도시정책과 윤석봉 과장, 이기숙 팀장, 신동석 담당자가 우수공무원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와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등 전국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수상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주민들께서 이뤄낸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