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의 예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아트플랫폼 입주작가 14명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한국화, 서양화, 판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 ‘꿈꾸는 구로미술가’ 공모전 입상작품 60점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토카아트’는 관람객들에게 작가의 작업공간을 개방하는 오픈 스튜디오 행사도 마련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입장 인원은 제한한다.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신도림 선상역사 2·3층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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