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는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여부를 두고 지역사회 찬반 갈등이 불거짐에 따라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안면도 태양광발전시설은 297만㎡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단지로 운영 중인 영암해남기업도시 보다 두 배가량 큰 규모이다.
공청회는 태안군 사업개요 설명에 이어 이건호 전 목원대 교수, 이영신 한서대 교수, 안용주 선문대 교수, 구윤모 서울대 교수, 유승훈 서울과기대 교수 등의 주제 발표 및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공청회 당일 의견을 제출하지 못한 이해관계자에 대해서는 다음달 1일까지 정보통신망을 통해 서면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남재 도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안면태양광발전시설 결정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도시계획위원회에 보고해 적법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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