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도민 공모로 총 414건의 사업을 제안 받았으며 도민투표 등을 거쳐 지난 8월, 110건 136억 23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선정해 2022년 예산에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제도 5년 차에 접어든 도민참여예산제의 성숙을 위해 예산편성 및 운영과정에 도민 참여 보장을 통한 제도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조례를 개정해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수를 4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하는 등 도민 참여 및 의견수렴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또 ‘읍면동 풀뿌리 소규모사업’ 분야를 신설해 읍면동 공동체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올해는 다음 달 16일 내년 도민참여예산 운영방안 논의를 위한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참여예산의 성과분석 및 향후 모델 정립을 위한 연구를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 연구 성과물을 토대로 도민참여예산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도민의 참여 확대와 우수 사업 발굴을 위한 개선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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