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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력예초기 안전사용교육 동영상 시청】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예초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자가정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동력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씩 총 4회로 운영되며 농업인과 도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부산 강서구 공항로 1285)에서 진행된다.
농기계교관과 전문수리강사가 참여해 이론교육과 안전사용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임대사업 소개 및 이용안내, 동력예초기 구조 및 관리요령, 전기, 연료계통, 예초날 등 주요 부품 점검방법, 작업 전·후 점검요령, 작업환경 점검 및 보호구 착용요령, 예초작업 중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이다.
특히 참가자가 직접 가져온 예초기를 활용해 점검과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평소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동력예초기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참여가 가능하고, 오늘(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신청 가능하다.
교육 참가자는 사전 신청 후 지정된 교육일에 신분증과 본인이 사용 중인 동력예초기(1인 1대)를 지참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된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대부분 사전점검과 올바른 사용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시민과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스스로 농업기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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