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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라이프스타일 분야 청년 로컬 브랜드 육성 추진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안동시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청년 창업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의 특산물과 문화․관광자원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매력적인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로, 본점 소재지가 안동시인 기창업자다. 모집 규모는 총 3개사이며 식당, 베이커리․카페, 편집숍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기존 창업지원사업에서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라이프스타일 분야 청년 창업가를 집중 육성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약 9개월간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대도시 주요 상권에서 성공 경험을 보유한 창업가 출신 전문가들이 참여해 브랜드 고도화를 중심으로 상권 분석, 브랜드 정체성 정립, 상품 개발, 마케팅, 판로 확대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다.
사업 운영기관인 ㈜글리처파트너스는 동남권 ‘모두의 창업’ 및 ‘강한소상공인’ 사업 운영사로, 전국의 유망 로컬 브랜드와 라이콘(기업가형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해 온 로컬 전문 액셀러레이터다. 다수의 창업지원사업 운영 경험과 민간 투자 네트워크(LIPS)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종료 시에는 성과를 공유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데모데이에는 투자사와 유통 바이어 등이 참여해 기업별 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투자 유치 및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2026 청년 창업 도약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안동의 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매력적인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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