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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여성센터·장애인종합복지관, 주거취약가구 정리수납 봉사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Well-Life: 잘살아보세!!'연계 다문화·장애 특성 복합가정 대상 맞춤형 정리수납 서비스 제공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대표이사 임주택)은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정리수납 전문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과 정보 접근의 한계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가구 맞춤지원 프로젝트 'Well-Life: 잘살아보세!!'와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복지관 사례관리 과정에서 발굴된 다문화·재혼·장애 특성을 가진 복합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정은 경제적 어려움과 양육 부담 등으로 인해 주거공간 정리와 물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생활환경 개선 지원의 필요성이 확인된 가구다.
김해시여성센터 소속 정리수납 전문가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 분류 및 정리, 생활 동선 개선, 수납공간 재구성 등 맞춤형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성장기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특성을 고려하여 분산되어 있던 장난감과 학습·놀이용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집안의 잉여 공간을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등 생활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장애특성과 가족 구성원의 생활패턴을 반영해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최소화 하고, 누구나 쉽게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여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는 “평소 집안 정리를 해야 한다는 부담은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이 많았다”며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생활공간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바뀌어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여성센터 관계자는“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여성센터는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리수납 봉사활동 관련문의는 김해시여성센터(☎055-329-0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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