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상주면,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민원실’ 큰 호응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0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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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상주면,‘찾아가는 맞춤형 통합민원실’ 큰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상주면은 고령·거동불편·장애 등으로 인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관내 취약가구 및 통합돌봄 대상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민원실’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민원실’은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한발 먼저 다가가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방문 전 사전 연락을 통해 대상자의 민원 수요를 꼼꼼히 파악하고, 필요 서류와 연계 가능한 서비스를 미리 준비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필요한 민원 서류를 전달함과 동시에, 현장에서 처리 가능한 민원은 즉시 접수하고 해결하는 신속함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서류 발급과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복지·건강·생활 불편 사항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병행한 점이 돋보인다.

통합 상담 과정에서 발견된 추가적인 문제나 복지 수요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및 기관 서비스로 즉각 연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앞으로도 민원 수요를 상시 파악해 서비스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이고, 상담 결과에 따른 사후 점검까지 철저히 진행하여 꼼꼼한 복지·행정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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