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농업기술센터, 직원역량강화를 위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장' 현장연찬 실시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0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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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직원역량강화를 위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장' 현장연찬 실시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봉화군은 농업 연구·지도분야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11일 관내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장 3곳을 선정하여 현장 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연찬은 농업기술과 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박 양액재배 및 밀식재배 실증, 간이비가람 시설 실증, 고온피해경감 및 자동관수관비시설 실증사업을 추진중인 있는 농가들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농가에게 신기술 현장 적용 유의점 및 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편,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한 수박 양액재배 실증사업은 고질적인 연작장해와 병 발생을 최소화시키면서 기존 관행재배 대비 품질도 손색이 없으면서 안정적으로 후작물의 연속 재배가 가능해 농가 소득을 다변화할 이모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관행 대비 1.7배 정도 밀식이 가능한 재배작형을 실증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현장 연찬은 직원들이 신기술 실증 사업장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컨테이너 활용 양액재배와 밀식재배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관내 농가들이 연작장해를 극복하고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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