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늦더위 가을농번기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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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열질환예방 합동 캠페인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남해군은 22일 온열질환 예방요원 및 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읍 사거리 일원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까지 이어지는 늦더위에 본격적인 농번기가 겹치면서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남해군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이 적극 동참해, 장바구니, 온열질환 예방 물품, 홍보 안내문 등을 군민들에게 나누어주며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인 야외 작업자와 고령층을 대상으로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 취하기 △가장 더운 시간대(오후 2시~5시) 야외 활동 자제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김미선 유통지원과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흔쾌히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읍 주민자치위원님들과 온열질환 예방요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가족들과 군민 모두가 폭염 피해 없이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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