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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산청군은 16일부터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원 운동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7월 22일까지 신연마을 등 22개 경로당과 복지관 등에서 실시한다.
프로그램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검사 후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과 금연·절주·영양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또 건강증진사업 홍보물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필요시 보건소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는 지난 3월부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건강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체조강사가 경로당과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걷기와 스트레칭 중심의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건강걷기 운동교실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이 운동과 건강관리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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