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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판교점 특별홍보·판매행사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고창군이 대표 특산품인 ‘지리적표시 고창수박’의 명품화와 수도권 프리미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12일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특별 홍보·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현대백화점 행사장에서는 시식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돼 현장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앞서 지난 5월말에는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7개 지점에서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특별 홍보·판매 행사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번 수도권 주요백화점 입점은 지리적표시 고창수박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최고 품질의 명품 수박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백화점 프리미엄 과일 시장 내 ‘고창 명품수박’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고창 명품수박’은 하우스 재배 수박 중 7~9㎏의 중량과 비파괴 당도 선별 13브릭스(Brix) 이상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최고급 수박으로, 고창군수박연합회 소속 우수 농가에서 생산한 수박만 선별해 출하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2024년 ‘고창수박’ 지리적표시 등록 이후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산·유통·마케팅 전반에 걸친 명품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은 롯데백화점 행사에 이어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명품수박이 롯데백화점에 이어 현대백화점에서도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 것은 고창수박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리적표시 고창수박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박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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