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 96% 돌파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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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청자 발굴과 소비촉진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 96% 돌파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홍천군은 2026년 6월 11일 기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이 96%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군은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팀과 읍면 담당자 중심으로 현장 방문 신청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요양병원 입원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 숙박업소 거주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여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홍천군은 현재 지급률은 높은 수준에 도달했으나, 사용률은 70% 수준으로 나타남에 따라, 군민께서 사용기한 내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군민 여러분의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조기 사용이 중요하다.

홍천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인 만큼, 사용기한이 지나 소멸하는 금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기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한 분의 군민도 빠짐없이 지원받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원금 사용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9일 전통시장 주변에서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원금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내 소비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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