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2: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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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연계 체계 구축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조성
▲ 대구 중구,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2026년 중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대구광역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중구가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 환경 변화에 맞춰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위기 징후 발견과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관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손성원 대구교육센터장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강의와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의 ‘구·군 복지정책 및 위기가구 이해·사례’ 강의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방법과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요령을 익히고, 지역 복지 주체로서 해야 할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지역 곳곳에서 위기 신호를 빠르게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더 촘촘히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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