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민과 함께하는 한빛음악회 성료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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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원동력으로 위로와 향유의 시간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한빛음악회 성료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지난 13일 남부마이산 공연장에서 열린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한빛음악회’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진안군민 15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한빛음악회’가 무대를 꾸몄다. 한빛음악회는 창단 10년 가까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며 매년 버스킹 공연을 이어오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색소폰, 피아노, 드럼이 함께 만들어낸 조화로운 선율로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의미를 더했다. 감미로운 색소폰의 멜로디와 섬세한 피아노 연주, 힘찬 드럼 리듬이 어우러져 대중가요와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10여 곡이 연이어 펼쳐졌다.

연주자들은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특히 익숙한 대중음악과 팝송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장은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공연 관계자는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고 위로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버스킹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관객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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