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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금마고도 도시재생, 주민 참여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익산 금마고도지역 도시재생 사업이 주민들의 참여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익산시는 금마고도지역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주민공동체 '안테나팀'이 '금마 안심 빛으로 잇는 길' 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금마고도지역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지역 현안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익산시가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안테나팀은 금마고도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공동체로,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제안해 공모에 선정됐다.
주민들은 현장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조명이 필요한 구간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경계석 태양광 조명과 고보조명을 설치해 골목길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사업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야간 보행 안전 향상은 물론 금마고도의 경관 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테나팀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금마고도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도시재생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금마고도지역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마고도지역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는 안테나팀을 포함해 총 8개 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후 담장 벽화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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