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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마을 활력UP 건강걷기’ 행사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제주보건소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는 13일 ‘제주마을 활력UP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해안동 해안마을길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노형동 월산체육공원을 출발해 4.8km 구간을 1시간 10분가량 걸으며 건강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에서는 걷기 활성화를 위한 ‘제주시 꼬닥꼬닥 걷다보민 걷기 챌린지’ 참여 홍보가 진행됐다. 또한 금연·절주 캠페인,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의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등 폭넓은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사업 홍보관도 운영됐다.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에도 월산마을길 코스로 제주마을 건강걷기 투어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에도 다양한 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걷기 좋은 코스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가족과 자주 걸어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주민들과 도심 가까운 마을길을 걸으며,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생활권과 가까이서 건강증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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