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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 송산2동, 찾아가는 '한끼똑(knock)시락'으로 매월 어르신 안부 살피며 생신 축하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두드림 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한끼똑(Knock)시락’ 사업을 추진하며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에 힘쓰고 있다. 6월 12일에는 7가구를 방문해 생신 축하와 안부 확인을 진행했다.
‘한끼똑(Knock)시락’은 1인 노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생일을 맞은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정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매월 성약교회(담임목사 안경환)는 밥과 미역국, 반찬 등으로 구성된 생신 도시락을 후원하고, 빵이가 본점(대표 백재찬)은 케이크를 후원해 노인들의 생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사업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안경환 담임목사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와 관심은 큰 위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백재찬 대표는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케이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기쁨을 전할 수 있는 나눔에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찾아가는 ‘한끼똑(Knock)시락’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드림 케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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