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제18회 한중국제사진교류전' 및 '제43회 제천지부 회원전' 성황리에 성료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6 12: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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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외빈 및 지역 문화예술인 대거 참석해 개전식 빛내
▲ '제18회 한중국제사진교류전' 및 '제43회 제천지부 회원전'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한중 양국의 아름다운 풍광과 삶의 순간을 사진으로 이어주는 문화예술 축제가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의 도시 제천에서 펼쳐졌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지부장 김서윤)가 주최·주관하는 ‘제18회 한중국제사진교류전 및 제43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 회원전’이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제천시민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전식에는 멀리 중국에서 제천을 직접 방문한 승덕시 열하섭영가협회 양리민 지부장을 비롯한 11명의 중국 사진작가 대표단이 참석해 제천지부 회원들과 제천시민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또한,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사진작가협회 유수찬 이사장을 비롯해 이동옥 충청북도 부지사, 이상천 제천시장,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윤종섭 제천문화원장, 박영기 제천예총회장,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이충형 국민의힘 대변인, 곽병숙 국악협회장, 이성범 전 교육장, 이근규 전 시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이어 배동만 부의장과 김영중·김성휘·김병권·김진환·윤치국·김정문·신동윤·박헌영·안병기·이경자·허찬영 시의원 등 지역 정계 및 문화예술계 내외빈이 자리를 함께해 성대한 개전을 축하했다.

​김서윤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사진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가장 직관적으로 이어주는 훌륭한 예술적 매개체”라며, “멀리서 제천을 찾아주신 승덕시 열하섭영가협회 작가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렌즈 너머로 바라본 양국의 뛰어난 풍광과 삶의 찰나를 통해 사진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깊은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장에는 한국과 중국 작가들의 열정과 혼이 담긴 우수한 사진 작품들이 대거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양국의 섬세한 미학을 감상하고 교류하는 유익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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