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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교육지원청, 인성체험 모두 바우처 성료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보은교육지원청은 13일, 관내 유·초·중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2026. 보은교육지원청 인성체험 모두 바우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인성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복지안전망 및 학습종합클리닉 사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가족들을 선정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 중심의 인성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은군 속리산면에 위치한 체험처 ‘수플리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7가족(22명)이 참여했으며, ‘연꽃 향기 속, 우리 가족 행복 레시피’라는 주제 아래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인성 중심의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 구성원이 마음을 열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안전교육과 함께 서로의 마음 열기를 시작으로,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오감만족 생태 감성 산책’, ▲가족이 대화를 나누며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는 ‘도란도란 협력의 연잎밥 만들기’,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저장하는 ‘자연을 담은 가족 밥상’순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연잎밥을 만들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은교육지원청 한상현 교육장은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우리 학생들이 따뜻한 품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인성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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