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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전주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도내 공사립유치원장 13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전북 유아교육 정책의 신규·중점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 유치원 관리자의 정서 회복을 지원해 마음 건강을 챙기는 데 중점을 뒀다.
오전에는 사립유치원장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공립·단설유치원장을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유아교육 주요 정책 및 현안 안내 △신규·중점사업 추진 방향 공유 △유치원 현안 협의 및 질의응답 △감정 조향 체험 중심의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이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방과후 과정 특색사업·틈새돌봄·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 유아교육 중점사업과 현장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유치원장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정서 회복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이고 협력적인 유치원 운영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치원장은 교육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구성원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 연수가 전북 유아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장의 건강한 리더십과 안정적인 기관 운영을 지원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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