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책으로 마음을 나누는'작가와의 만남'운영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2: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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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교육지원청, 책으로 마음을 나누는「작가와의 만남」운영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2026년 6월 15일(월) 꿀벌도서관에서 '책으로 마음을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서『해리엇』의 저자 한윤섭 작가와 함께 책 속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책을 읽으며 느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꿀벌도서관 공간을 둘러보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타인의 삶과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따뜻한 인성과 문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읽기의 즐거움과 공감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과 연결되는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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