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장수군수, 산서면 양파 수확 현장 찾아 농가 격려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2: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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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양파 첫 출하 맞아 현장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농가 피부로 체감하는 현장 중심 정책 강화할 것"
▲ 최훈식 장수군수 양파 현장 격려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장수군은 지난 12일 본격적인 양파 수확기를 맞아 산서면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양파 수확과 모내기 등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훈식 군수는 양파 수확 현장을 둘러보며 작황과 생산 여건을 살피고 농업인들과 만나 재배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유통 현황, 품질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산서면은 장수군 양파의 주산지로, 청정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를 바탕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뛰어난 양파를 생산하고 있다.

산서면에서 생산되는 양파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수군은 양파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양파 재배 지원사업과 노지채소 생산기반 구축사업, 농산물 공동작업 지원체계 확충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배기술 보급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산서면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양파가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주요 농산물 수확 시기마다 현장 중심의 농정 활동을 강화하며 농업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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