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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무한뉴스=정윤식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역 생활 문제를 시민의 아이디어와 제작 활동으로 해결하는 '2026 용인시 메이커톤 Y-MAKER 챌린지' 참가팀을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MAKER 챌린지는 ‘용인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직접 만들어 해결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형 메이커톤이다. 참가자는 지역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설계‧제작해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게 된다.
공모 주제는 생활 속 불편 개선, 환경 및 자원순환, 안전, 교통 및 이동 편의 등 용인 지역과 관련된 문제 해결 과제다. 시민, 대학생, 청년, 예비창업자 등 메이커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면평가를 통해 10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팀은 메이커톤 캠프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후 약 3주간 실제 결과물을 제작하고 본선 대회에서 전시·발표를 진행한다.
특히 참가팀은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의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 메이킹 장비·시설을 활용할 수 있으며, 팀당 최대 50만 원의 재료비를 지원받는다.
본선에서는 결과물의 구현성, 문제 해결 효과,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해 대상 1팀(250만 원), 최우수상1팀(150만 원), 우수상 2팀(각 50만 원) 등 총 5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메이커톤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이커 문화 확산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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