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의 손길로 더욱 빛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정승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4:35:22
  • -
  • +
  • 인쇄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지원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힘 보태
▲ 자원봉사자의 손길로 더욱 빛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17개 자원봉사단체 및 개인봉사자 총 400여 명을 배치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참가자들의 안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단체와 개인봉사자 400여 명이 참여해 경기장과 주요 행사장 곳곳에서 참가자 안내, 질서 유지, 경기 진행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곳곳을 살피며 든든한 지원 역할을 했다.

특히 대회 기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폭염 대비 안전물품을 준비하고, 현장에서도 안전수칙 준수와 휴식 등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현장 상황에 따라 서로 협력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참가자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등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했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함께해 주신 17개 단체와 개인봉사자 400여 명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손길이 대회를 더욱 안전하고 뜻깊게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에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참여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