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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 하안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세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하안주공 12단지 내 개나리공원에서 화단 정비 및 계절별 꽃 심기 작업을 진행했다.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광명시 하안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세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하안주공 12단지 내 개나리공원에서 화단 정비 및 계절별 꽃 심기 작업을 진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행복한 만남을 피우는 우리동네 꽃밭 사업’은 지역 곳곳에 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심 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마을 가꾸기 사업이다.
이날 활동에는 하안3동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잡초 제거 등 기초 작업부터 계절 꽃과 나무 심기까지 체계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미경 회장은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위원들과 주민들 덕분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 손으로 가꾼 이 정원이 주민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쉼터이자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래 동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동네는 우리가 가꾼다’는 주민 자치 가치를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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