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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영 의원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김해시가 이달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정성껏 해드림센터’의 지원 대상을 중증장애인과 휠체어 이용 장애인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해시의회 이혜영 의원(장유3동)은 26일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성껏 해드림센터’의 지원 대상 확대와 기존 장애인 주택개조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장애인 주거복지 지원체계 구축을 김해시에 제안했다.
김해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65세 이상 홀몸어르신과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전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간단한 집수리를 지원하는 ‘정성껏 해드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역시 신체적 제약으로 일상적인 주거 불편을 겪고 있지만, 현행 지원 대상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은 연령뿐만 아니라 신체적 제약과 실제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홀로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및 휠체어 이용 장애인 또는 이들만으로 구성된 부부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것을 시에 촉구했다.
아울러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간단한 집수리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환경 문제가 발견되면, 관계 부서와 연계해 기존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의 지원 가능 여부를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계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정성껏 해드림센터가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장애인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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