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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부산진구는 10월 26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화재 발생, 산불 확산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 발생 초기 상황전파부터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운영, 주민대피와 현장 수습·복구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부산시설공단, 부산진소방서, 부산진경찰서 등 총 16개 기관·단체에서 170여 명이 참여해 재난 상황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확인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진·화재·산불 등 복합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연이어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상황 판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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