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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수요자가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나서는 행정을 의미한다. 충북교육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실행계획은 ‘실용과 포용의 적극행정으로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 실현’을 목표로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근절 및 예방 ▲국민체감 성과 확산 및 소통 강화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충북교육청은 본청 각 부서에서 발굴한 적극행정 핵심과제 12건을 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사례를 반기별로 선발하고, 우수공무원에게 포상과 우대조치를 제공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법령 해석이 어렵거나 이해관계가 복잡한 사안은 적극행정위원회의 자문과 의견제시를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와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신문고 소극행정 신고 민원을 상시 운영하고, 분기별 고충민원 처리실태 점검과 공직기강 점검을 통해 소극행정을 예방할 계획이다.
엄진섭 감사관은 “적극행정은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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