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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종식 국회의원 |
[무한뉴스=양현명 기자]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통합과 균형발전’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약속을 발표했다.
허 의원은 “지금 인천 민주당 앞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박찬대 시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2028년 총선을 준비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다”며 “앞으로 2년은 인천 민주당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 대선 직후 가장 먼저 이재명 당시 상임고문의 인천 출마를 제안했던 것도 민주당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었다”며 “섣부르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위기의 순간 정치인은 현실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고 믿었다. 이제는 인천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아 이재명 정부와 박찬대 시정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이번 시당위원장 선출 과정이 인천 민주당의 새로운 출발과 통합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허 의원은 “당원들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며 “당원과 인천시당이 추대를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준다면 아무 조건 없이 따르겠다. 당의 통합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저를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어 “반대로 당원들이 경선을 선택한다면 당당하게 참여하겠다”며 “추대든 경선이든 당원의 뜻을 존중하고 결과에 승복해 하나 된 인천 민주당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허 의원은 “저는 정치를 약자가 기댈 수 있는 언덕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치는 사람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모으는 일이며, 더 어려운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일이어야 한다. 그런 정치를 위해서도 민주당이 먼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 민주당이 추구해야 할 가치는 통합과 균형발전”이라며 “당내 갈등을 넘어 하나 된 민주당을 만들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만드는 것이 시당위원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허 의원은 ▲원팀 인천 구축 ▲2028 총선 승리 프로젝트 ▲든든한 시당, 강한 지역위원회 ▲지역위원회 혁신 프로젝트 등 4대 약속을 제시했다.
허 의원은 “시당위원장은 특정 계파를 대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모든 당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자리”라며 “권위보다 배려를, 지시보다 설득을, 대결보다 협력을 앞세워 모든 당원이 함께 만드는 인천시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허 의원은 “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인천 민주당의 미래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강한 인천 민주당만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박찬대 시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 모두가 함께하는 강한 인천 민주당을 만들어 2028년 총선 승리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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