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상국립대학교 ‘2026년 제6기 박물관대학’ 안내 포스터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경상국립대 박물관이 백제·신라 문화유산을 주제로 전문가 강좌와 현장 답사를 잇달아 여는 '제6기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상국립대 박물관은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역사문화아카데미'와 '지역문화유산탐방'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역사문화아카데미 강좌는 무료이며, 18세 이상 경남도민(경상국립대 교직원·학생 포함)은 별도 신청 없이 당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역사문화아카데미는 경상국립대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오후 3시부터 2시간씩 3회 진행한다.
· 9월 9일 송은석 동국대 교수 — '경주 낭산의 문화유산'
· 9월 16일 노기환 온문화유산 정책연구원장 — '익산 미륵사지와 백제유산'
· 9월 30일 주경미 충남대 교수 — '신라의 탑과 사리장엄'
지역문화유산탐방은 전문가와 함께 경주·익산 지역(괘릉, 경주구정동방형분, 낭산구역, 통일전, 미륵사지, 쌍릉, 오금산성, 왕궁리 등)의 백제·신라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8시간씩 2회 진행한다.
지역문화유산탐방 참가자는 40명을 모집하며, 2026년 박물관 명사 초청 특강(2회)과 역사문화아카데미(3회) 출석률이 높은 순으로 선착순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1일~7일이며, 박물관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상국립대 박물관대학은 2021년 개설 이래 올해 6기째를 맞았다.
2021~2022년에는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했으며, 2023년부터는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물관은 앞으로도 이 문화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경남 18개 시·군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문화교육의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